2025/5/11-소풍갤러리
처음으로 소풍을 갔다. 임실 작약밭에는 만개직전의 봉우리들이 우리들 반겨준다. 활짝핀 꽃은 아니지만 피기직전의 봉우리들도 아름답다. 옥정호 테크길을 걸으며 어제 산행휴유증으로 발바닥이 아프다. 그러나 아름다운 옥정호와 붕어섬의 아름다움에 많은 휠링을 얻었다. 애뜨락 카페에 올라 옥정호 전망후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2025/5/11-소풍갤러리
처음으로 소풍을 갔다. 임실 작약밭에는 만개직전의 봉우리들이 우리들 반겨준다. 활짝핀 꽃은 아니지만 피기직전의 봉우리들도 아름답다. 옥정호 테크길을 걸으며 어제 산행휴유증으로 발바닥이 아프다. 그러나 아름다운 옥정호와 붕어섬의 아름다움에 많은 휠링을 얻었다. 애뜨락 카페에 올라 옥정호 전망후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볍다.